다크소울 3 가장 멋진 보스들.


다크소울 시리즈의 마지막인 닼소3의 보스전은 전작들보다 강화된 연출 덕분에 하나 같이 모두 멋진 연출들을 자랑하죠.

가장 인상 깊었던 닼소3 보스들 몇 명을 뽑아보고자 하는데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심연의 감시자.

맨 처음으로 상대하게 되는 장작의 왕인 심연의 감시자는 특유의 검술, 1페이즈에서 마지막 감시자가 쓰러지자 그동안 죽었던 감시자들의 피가 마지막 감시자에게

흘러들어가면서 장작의 왕 상태로 돌입하게 되는 간지폭풍의 연출 덕분에 회차 진행할수록 호구가(...)되는 것과는 별개로 큰 인기를 자랑하는 보스죠.

난이도로만 따지자면 공식 호구(...)인 거인 욤. 스톰 롤러를 쓰면 5분만에 때려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카타리나의 지크벨트 이벤트를 모두 완수했다면 간지나는 컷씬도 나오고 중간에 장작의 왕 상태로 돌입할 때의

그 간지나는 모습과 배경 스토리를 보면 참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는 캐릭이라서 무척 인상 깊은 보스 중 하나였죠.

첫 번째 DLC인 아리안델의 재의 최종보스이자 그 경악스런 난이도 덕분에 쌍년(...)으로써 증오를 받는 수도녀 프리데.

심연의 감시자와 함께 7시간 트라이를 해서 겨우 잡은 보스였는데 난이도가 정말 어우...무려 3페이즈에 걸쳐 싸워야합니다.

여담으로 두건을 써서 잘 안 보이긴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닼소3 여캐 중에선 화방녀와 함께 최고의 미녀 캐릭터입니다.

두 번째 DLC인 고리의 도시의 최종보스이자 어떤 의미에서는 다크소울3의 진최종보스라 할 수도 있는 노예기사 게일.

화가 소녀를 위해 고리의 도시에 갔다가 결국 이성을 잃어버렸지만 그래도 화가 소녀에 대한 의무를 잊지 않는 모습과

프리데를 뛰어넘는 괴랄한 난이도로 많은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보스죠.

게일은 닼소 시리즈 전체에서 보면 별볼일 없는 캐릭이기도 하지만 그래서인지 더 깊은 인상을 남긴 캐릭터이기도 하죠.

닼소3의 히든 보스이자 난이도 끝판왕 3대장인 이름없는 왕.

1페이즈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2페이즈부턴 난이도가 정말 사기적인 보스죠.

2페이즈에 들어갈 때 자신이 타고다니던 용의 힘을 흡수한 다음 플레이어를 노려보는 컷씬은 간지폭풍이 뭔지 몸소 보여줍니다.

컷씬이나 대사 없이도 간지폭풍이라는 게 뭔지 보여주는 보스 중 하나인 닼소3의 최종보스, 왕들의 화신.

다크소울1의 플레이어블 캐릭인 선택받은 불사자의 패턴과 2페이즈에선 닼소1 최종보스인 그원의 패턴을 보여주어

닼소 팬들을 감동하게 한 보스이기도 하죠. 여담으로 닼소3 표지를 장식한 검은 갑옷의 캐릭이 바로 이 왕들의 화신입니다.

댓글 9

아옳이 ∙25일 전

낫든 아주머니 포스 간지 ㄷㄷ

겜믈리에 ∙24일 전

해보까.. ㅠㅠ

리로드 ∙24일 전

다크소울 시리지는 재밌기는 하지만 너무 어려운... 3하다가 포기..

hookin07 ∙24일 전

이름없는 왕 간지가 남다르네

메롱메론 ∙24일 전

시작해보까

뚠뚠뚠이 ∙24일 전

극악의 난이도 다크소울 ㅎ

데슬키우세요 ∙23일 전

멋있긴하다

TALE ∙23일 전

컨 연습게임 다크소울

블러드타임 ∙23일 전

캐릭터 일러스트보소...장난아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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