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저들에게 빅엿을 먹인 블리자드


수많은 게이머가 지난 주말 있었던 블리즈컨을 많이 기대했을꺼고 나도 기대했어

이번 블리즈컨 일정표에 오프닝과 클로징이 디아블로 관련 컨텐츠라고 되어있길래...

사람들이 여러 추측을 했었지

가장 최선은 디아블로4 부터 디아2 리마스터, 디아3 확장팩 등...

하지만 현실은....

 

짜잔..... 디아 임모털(모바일)

발표되었을때의 전시장에서의 갑분싸는 진짜 역대급이였던듯....

모두가 예상했던 시나리오 중에 최악 of 최악이었으니까

매년 열리는 블리자드컨. 그리고 매년 발표되던 블리자드의 신작은 발표할때마다 엄청난 환호성을 이끌어내던 자리였음 

지금은 물론 수면제 취급받긴 하지만 예전에 디아3 발표가 떴을 때의 그 환호성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게다가 단독 개발도 아니고 중국회사 넷이즈가 개발한다고 하니....

예전에 창세기전 후속작들이 처참하게 망해갈 때 누군가 '첫사랑을 창녀촌에서 본 기분'이라고 소감을 쓴게 있는데

이 상황이 딱 맞는거 같음.

저 소식이 뜨고나서 누군가 페북에 조롱으로 남긴 글.... 벌써 게임 다했다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크게 벗어날꺼 같지가 않다

 

 

https://www.youtube.com/watch?v=RtSmAwpVHsA

이후에 유튜브에 뜬 트레일러 영상이 좋아요 1.3만인데 싫어요 37만임....

(이것도 유튜브 쪽에 요청해서 20만정도 내려간 수치라고...)

 

그 와중에 회사 반응....

총기 반입됐으면 테러났을거라는게 학계 정설...

이제 블리자드도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린거 같다...

 

앞으로 나올 블리자드 후속작들

(꺼억)

예전에 디아, 스타, 워크, 와우 연달아 흥행시킬때만 해도 최고의 게임사였는데 어쩌다가 이런 조롱거리가 된건지...

나오면 한번 해보긴 하겠지만... 여태껏 액션 RPG를 모바일로 만든거 치고 제대로 된게 없었던걸 생각하면 기대도 안되네

댓글 6

샤이닝 ∙11일 전

이젠 진짜 믿을놈 하나 없다

메롱메론 ∙10일 전

진짜 ㅅㅂ 블쟈 개실망함

얄라얄리 ∙10일 전

진짜 설레발 오지게쳐서 더빡침 ㄹㅇ

데슬키우세요 ∙10일 전

근데 오버워치 모바일은 뭔가 재밌을거같아 아님말구

TALE ∙10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적의 조합이다

흠터레스팅 ∙9일 전

아직 몰라.. 난 믿어 ㅠㅠ 디아M이 재미있을줄 어떠케아라..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