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펍지 '배틀그라운드', 어쩌다 뜬 히트작으로 남을 것인가?


원본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6981

 

 

진득하게 원본 기사를 읽어봤을 때 나도 그렇고 아마 꽤 많은 유저들이 느낄 것이다.

'배그는 현재 하락세를 타고 있다고. 그것도 아주 급격한 하락세를'

그 이유는 핵을 사용한 사용자를 차단하고 제제하는 것 만으로 끝나지 않은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핵을 사용하다 걸려서 계정이 막히더라도 다시 패키지를 구매해서 게임을 한다.

이미 막힌 계정으로 핵을 쓰고 그 핵으로 벌어드린 이득을 생각하면 패키지 구매값은 아주 껌값일테니까.

 

그리고 이런 보안과 핵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컨텐츠 업데이트의 부진이 이용자들을 라이벌 게임에 뺏기고 있다.

나는 배그도 하지만 포트나이트도 꽤 열심히 한다. 개인적인 느낌은 배그에 지친 심신을 포트나이트로 힐링하는 느낌?으로 말이다.

실제로 배그를 하면 핵이나 서버관리의 미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에 반면 포트나이트는 컨텐츠적인 부분이나 게임 플레이에 있어 현재는 상대적으로 포트나이트의 지분이 크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이미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은 올해 엄청 쏟아질것이라는 기자의 의견에 적극 동감한다. PC든 모바일이든 말이다.

그러면 배그는 이 장르를 개척한 하나의 대표적인 게임으로 남을 것인지, 이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자리를 지킬 것인지는 

올해 배그의 발걸음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배그 질려간다. 물론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댓글 7

데슬키우세요 ∙7달 전

배그가 유독 초반에 핫해서 그런거지...다른 게임들도 비슷하지 뭐. 나도 롤이랑 배그 병행하는데 딱히 질리진않음ㅇㅇ

Hopedope ∙7달 전

안한지 일만년

샤이닝 ∙7달 전

신맵이 과연 변화를 불러올것인지는 두고 봐야함

Lowblow ∙7달 전

배그 컨텐츠 때문에 한계가 있긴 한데 그래도 금방 사그라들진 않을듯

써니텐포도 ∙7달 전

근데 배그를 FPS라고 봐야해?

겜믈리에 ∙7달 전

흠.. 유료랑 무료의 차이일수도?

꿀빠는푸 ∙7달 전

일인칭 슈팅게임을 FPS, 3인칭 슈팅게임을 TPS라고 나누는데.... 그냥 요즘은 총싸움을 퉁쳐서 FPS라고 불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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