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개돼지 게임이였던거네...


http://sports.news.naver.com/gameetc/news/read.nhn?oid=144&aid=0000544794

공정위원회에서 확률형 아이템들에 대해 조사했는데 위에 표에 나온 게임사들이 걸림

넥슨, 넷마블, 넥스트플로어.... (응?? 이렇게 해도 3N이네???ㅋㅋㅋㅋㅋㅅㅂ)

 

뭐.... 걸린걸 보면 항상 유저들이 의심하던 내용들임

확률상승 이벤트를 한다고 해놓고 표기한거보다 덜 올린다던지 -> 사기

확률이 1%미만 이라고 해놓고 정확한 확률은 0.0005%라던지 -> 기만

아이템 표기를 한정판인 것 처럼 유저들의 구매를 유도해 놓고 상시 유지하는 경우도 있었음

 

특히, 서든어택은 그동안 아이유나 트와이스 같은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써왔는데 주기적으로 퍼즐이벤트를 했음

게임 아이템에 퍼즐 조각을 끼워서 파는건데 퍼즐은 4 x 4 사이즈로 16조각을 모으면 해당 연예인 팬미팅에 참가시켜주는 보상을 줬음

퍼즐 조각은... 중복으로 나올 수 있어서 다 모을려면 몇만 ~ 몇십만원씩은 돈이 들었는데 해당 아이돌 팬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질렀지

그런대 당연히 16조각 모두 확률이 균등할꺼라고 예상했는데 조사 결과 특정 조각만 확률이 엄청 낮았던 거임.

퍼즐을 완성을 하지 못하면 여태까지 구매한 것들까지 무쓸모가 되기 때문에 결국 완성할때까지 현질을 유도하는 건데

정확한 확률이라고 해도 중복없이 16조각을 모을려면 힘들텐데 확률 주작이라도 하게되면 다 모을 확률이 엄청 낮아질 수 밖에 없음.

 

그래 놓고 뭐가 억울한지 이딴 기사를 냈음

넥슨, "공정위 결정 존중…해석 입장 차이 있다”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4125666 )

요약하자면 랜덤으로 지급된다고만 표기했으니 모든 퍼즐이 동일하다고 말한건 아닌셈이고

그리고 퍼즐은 아이템에 추가된 보너스의 형태로 지급된거라 정확한 확률표기를 하지 않았다고 씨부리고 있는데 개소리임

다들 퍼즐 노리고 지르는 거지 심심하면 퍼주는 기간제 아이템 따위를 수만~수십만원씩 들여가며 지르겠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트와이스 때 매출액만 따져도 11억1400만원이라고 하는데 

고작 과징금 9억 3900만원에 과태료는 550만원이라고 함

 

리니지M은 차라리 대놓고 공지해놓고 창렬로 파는거라 안 할 사람은 시작을 안하면 땡인데

넥슨 이 새끼들은 요즘 잠잠하다 싶더니 오래전부터 양아치 짓을 하고 있던거지

넷마블도 똑같이 병신같은건 마찬가지고, 저기 없는 게임사도 다를거 하나도 없음

솔직히 저것도 일부일뿐 진짜 파고들면 다른 게임도 확률 주작 의심되는 게임이 한두개가 아닌데

진짜 본보기로 과징금 수십~수백억씩때리고 영업정지를 걸어야 정신을 차리는데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하고 있으니 언제까지 유저들을 호구로 볼지 모르겠네

역시 우리나라 게임은 거르는게 정답이다

댓글 5

데슬키우세요 ∙7달 전

안 지르고 잘 참은 과거의 나 칭찬한다

Hopedope ∙7달 전

시바 다행이다 돈 안질러서

Lowblow ∙7달 전

개 ㅅㅂ년들... 내가 개돼지라니 ㅡㅡ 그나저나 NC는 왜 없냐 그새끼들은 대충 털어도 먼지 한바가지 나올텐데

겜믈리에 ∙7달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로

작은거인 ∙7달 전

진심 서든 쿠폰으로 총쏜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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