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름다운 추억을 망치치 마라!!


RPG를 즐기던 8~90년대생 게이머들에게 창세기전이 가지는 의미가 어떤지는 잘 알꺼임

그런데 창세기전 캐릭터를 이용한 주사위의 잔영이 서비스 종료하고,

창세기전 4를 시원하게 말아먹고 소프트맥스가 망했을때 이제 창세기전도 끝인가 싶었음

 

그런데 작년 다른 회사에서 창세기전 ip를 인수하고 다시 주사위의 잔영을 만든다고 했을 때 살짝 기대를 했었는데…

그 게임이 며칠 전부터 프리미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양산형 게임 화면 구성에, 그시절 추억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 3D캐릭터

 

카드 뽑기

카드뽑기 게임의 전형적인 캐릭 강화

 

추가로 아이템 강화까지...

 

보드게임이라면 주사위 운빨이나 게임 한판한판 내에서 인스턴스 반전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말만 보드게임이고, 

RPG적 요소를 너무 넣어서 그냥 높은 등급 캐릭터에 고강화한 아이템 두르면 되는 게임으로 변질됨 

팬덤 많은 창세기전 이름만 빌려다가 어떻게 반짝해보려는 전형적인 양산형 게임 수준임

창세기전은 딱 3 파트 2에서 딱 끝냈어야 함...

 

차라리 유저들이 그렇게 바라던 창세기전 2를 리메이크 하던가...

이럴거면 그냥 건들지 말지... 유년기 아름다운 추억을 망치지 마라!!

댓글 5

미기히다리 ∙8달 전

와씨;;; 이건 좀심햇다

Hopedope ∙8달 전

ㅈㄴ 조잡해보인다;;;

Lowblow ∙8달 전

지금 2018년 아니냐? 겜상태가...?

내말이답 ∙8달 전

등급이 주사위인데 게임은 주사위랑 상관이 없냐 ㅋㅋㅋㅋ??

데슬키우세요 ∙2달 전

그래픽봐라 아오; 게임도 걍 모마에서 캐릭터만 바꾼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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