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대회는 너무 재미가 없음


핵, 버그, 최적화 등의 문제가 있지만 지금의 배그는 피시방 점유율 1위를 이어가면 순항중인 상황

 

(대회 화면 - 경기 진행 20분째 80명 중 70명 생존)

그에 비하면 대회는 핵노잼임

초반 싸움의 부재, 후반에 집중된 교전으로 중계와 옵저빙의 어려움, 실력빨을 넘는 자기장 운빨 등등

대회로써의 부정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함

 

 

(pss 대회 현장)

150만이 넘는 평균 동접자 수에 비하면 대회 시청자수는 초라할 정도임

OGN에서 열린 PSS 같은 경우는 총 시청자 수가 만명을 넘기지 못한 참혹스런 수준에,

그나마 좀 나은 아프리카에서 진행한 APL은 평균 2만, 결승 4만명 정도로 OGN보다는 낫지만,

같은 플랫폼에서 열린 스타대회는 평균 4만에 결승전은 16만명이나 봄ㅋㅋㅋㅋ

한물 갔다고 취급 받는 스타대회와의 비교에도 이 정도니 LOL과는 비교할 수도 없음

 

(극한직업 배그대회 옵저버)

해외도 별로 다르지 않아서 유럽 IEM 대표 선출 예선 시청자수가 3천명도 안 되는 처참한 수준에,

현재 동접자수의 과반수를 자랑하는 중국에서조차 대회 시청자수는 15만명(개인방송은 180만명 정도)이니...

(참고로 현재 진행중인 옵치리그는 평균 30만이 시청중)

 

(한 언론사의 문제재기에 대한 펍지측의 반응)

뭐 개발사측에서도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는 있는 것 같기는 하나 당분간 구체적인 대처방안은 없는 것 같고,

국뽕 거하게 들이키고 과거의 스타, 지금의 롤,옵치처럼 e스포츠로 자리잡길 바라는데 꿈 깨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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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Lowblow ∙9달 전

게임 자체가 대회에는 안맞는 맵 대회에서 핵을 쓸 정돈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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